안녕하십니까?
1992년 개관이래 검도에만 전념해 왔으며 수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교검지애(交劍知愛)하면서 지금도 열심히 땀흘리고 있는 관장 신영수입니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때는 호기심도 있겠지만, 망설임과 두려움이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고 건강과 정신력, 바른자세와 자신감을 갖도록
수련하는 것이 검도다“ 라고 생각합니다.
도장은 65평이 넘고, 남.여탈의실 및 샤워공간을 좁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편안… 더보기